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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59.4%는 혈액형이 업무스타일에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렇다면, 기업의 대표를 맡고 있는 CEO 중 가장 많은 혈액형은 무엇일까? 근무하고 있는 회사의 대표이사의 혈액형을 알고 있다고 응답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B형이 39%로 가장 많았다. 특히 잡코리아 설문조사에 따르면, B형은 활발하고 자유분방한 기질이 강하다 혈액형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A형' 32.4%, 'O형' 11.5%, 'AB형' 11% 순으로 뒤를 이었다.
- 김경희 tongplus@chosun.com
- 그래픽= 강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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