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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적이고 신비로움이 가득한 리마는 다채로운 미식과 숙박시설로 더 많은 여행객들은 사로잡고 있습니다.
리마의 역사는 식민지시대 이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부왕령이 설립된 이후 남아메리카의 주요 정치,행정의 중심지가 되었습니다. 이 기간동안 중요 성당, 수도원, 저택 미 발코니가 만들어 졌습니다.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도 리마의 구시가지에서는 식민지 시대의 모습을 그대로 유지해 그 아름다운 모습은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으로 지정되었습니다. -
위대한 예술작품이 소장된 박물관, 고고학, 유적지에 더해 해변, 나이트라이프, 서핑 등 즐길거리를 통해 아드레날린을 발산시킬 수 있을 것이며, 전세계가 주목하는 미식의 세계까지, 리마가 주는 과거와 현대의 만남은 독특한 매력으로 다가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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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마의 미라플로레스(Miraflores) 및 바랑코(Barranco) 지역의 해안가에서는 고급 호텔들과 절벽에 자리잡은 쇼핑몰에서 자연과 어우러진 현대적인 리마의 모습도 즐기며 페루에서만 만날 수 있는 수공예품과 알파카 제품들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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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마 구시가지에서 역사를 느꼈다면 이제는 액티비티를 즐길 차례.
해안 절벽을 따라 패러글라이딩을 즐기며 리마 신시가지를 바라보고 도심 바로 옆 해안에서서핑을 즐기는 등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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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루 여행정보 >
- 비자: 90일간 비자 없이 여행 가능
- 시차: 우리나라보다 14시간 느리고, 서머타임이 적용되는 시기에는 13시간 느림.
- 고도: 해발 154m
- 평균기온: 연중 최고 27°C 연중 최저 17°C
- 통화: 누에보솔 (Nuevo sol)
- 전압: 220V
- 어떻게 가나요?
: 한국에서 리마로 가는 직항편은 없습니다. 미국, 캐나다, 유럽을 경유해서 가는게 일반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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