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슈즈 브랜드 스코노에서 다가오는 썸머 시즌을 맞아 '스코노 샌들 7920'을 출시했다.

'스코노 샌들 7920'은 미니멀한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레더 소재의 매치가 돋보이는 아이템으로 발 모양에 맞춰 제작된 아웃솔은 뛰어난 쿠션감과 가벼운 중량감으로 장시간 착용해도 발에 무리가 가지 않아 피로감을 덜어준다. 또한, 부담 없는 아웃솔의 높이로 시원하고 가벼운 스타일을 즐기는 여성들의 데일리 아이템은 물론 페스티벌 룩과 휴가지 패션까지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다.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이 여름 시즌을 맞이하여 노마드 트래블족을 겨냥한 래쉬가드룩을 출시했다.

여성래쉬가드는 비키니에서 래쉬가드 스윔수트까지 다양한 스타일로 만나볼 수 있다. 컬러풀한 색감과 그래픽 패턴을 더해 트렌디하면서도 화려한 휴양지 액티비티룩을 연출할 수 있으며 기능도 업그레이드 됐다. 자외선을 99% 이상 차단하는 UPF+ 소재와 몸의 피로를 감소시키는 기능성 메쉬 소재를 사용하는 등 레저활동에 최적화된 제품을 선보였다.

남성래쉬가드는 서핑 등 해양레저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활동성이 우수한 전문 액티비티룩 라인을 더욱 강화했다. 로고플레이 디자인과 다양한 컬러, 화려한 패턴의 디자인으로 해변, 리조트, 워터파크 등에서 캐쥬얼하고 스타일리시한 트래블룩으로도 연출할 수 있다.

디자이너 브랜드 칼린에서 포피백 썸머 리미티드 에디션 라인을 출시했다. 서현진 가방으로 알려져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포피백이 여름을 맞이하여 리미티드 에디션을 공개했다. 총 400개 한정 수량으로만 판매되는 포피백은 가볍고 시원한 느낌의 라피아 소재로 휴가지에서의 리조트 룩은 물론 여름 스타일링에 제격이다.

포피백 리미티드 에디션은 투톤 색상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한 브라운과 여름과 잘 어울리는 통통 튀는 컬러 가죽으로 가방에 포인트를 준 코랄과 옐로우까지 총 세 컬러로 선보인다.

패션 브랜드 브루노말리가 여름 시즌을 맞아 로맨틱한 여성 지갑 '바바라'를 출시했다.

바바라는 장지갑 스타일에 고급스러운 크로스 체인 장식을 더해 미니백으로 활용 가능한 아이템이다. 군더더기 없는 모던한 디자인에 브루노말리의 시그니쳐인 육각을 모티브로 한 포르티코 장식을 지갑 앞면에 매치해 고급스러우면서도 로맨틱한 감성을 담았다.

특히 미국의 색채 전문기업 팬톤이 선정한 올해의 컬러 중 하나인 '페일 도그우드'와 '나이아가라' 색상의 제품도 함께 출시했다. 100% 천연 소가죽으로 만들어져 생활 스크래치에 강하다. 미니 크로스백과 2단 장지갑, 반지갑으로 구성됐다.

SJSJ의 '스퀘어 레더 새들백'은 컷아웃된 서클 쉐입에 카드지갑을 넣는 독특한 수납구조로 입체적인 디자인과 세련된 컬러 블로킹이 감각적인 제품이다. 고급스러운 소가죽 소재로 부드러운 터치감을 선사하며, 모던한 마그넷 히든 버튼으로 간편한 플랩 클로징 가능하다.

뒷부분과 내부에 포켓 디테일로 용이한 수납공간을 자랑하며, 벨트 타입의 숄더 스트랩으로 길이 조절이 가능해 다양한 스타일링에 매치하기 좋다.

아메리칸 클래식 브랜드 브룩스브라더스에서 올 여름 남성들의 시원한 출근길을 책임져 줄 '린넨 스포츠 코트'를 출시했다. 이탈리아에서 제조된 퓨어 린넨 소재로 제작 된 본 제품은 투 버튼 스타일의 센터 벤트 디자인으로 더운 날씨에도 편안하고 클래식하게 연출이 가능하다.

부드러운 촉감을 자랑하는 린넨 스포츠 코트는 블루, 브라운, 차콜 총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었다.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에서 올 데이 퍼포먼스 러닝화 '프레시폼 크루즈'를 출시했다.

크루즈는 50년대 크루즈 자전거에서 영감을 받아 트렌디한 퓨처 디자인으로 탄생한 러닝화다. 뉴발란스만의 혁신적인 미드솔 기술인 프레시폼 미드솔을 적용하여, 뛰어난 쿠셔닝과 함께 편안하면서도 안정적인 착화감을 자랑한다.

끈을 풀거나 묶을 필요가 없는 슬립온 구조로 만들어져 신고 벗기가 용이하며, 발등을 감싸주는 새들 부분이 발과 신발의 밀착도를 높여 편안하게 감싸준다. 또한 힐 카운터 부분은 안정성 유지를 위한 폼 소재를 삽입해 발 뒷부분을 탄탄하게 받쳐주도록 설계되었다.

위즈위드가 국내 디자이너 슈즈 브랜드 '레이첼 콕스'와 협업해 감각적이고 모던한 감성의 키튼힐 라인을 출시했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에서는 여성스러우면서도 편안한 키튼 힐을 베이스로 원형 버클, 페이턴트 등 세련된 디테일이 가미되어 모던하고 감각적인 슈즈 컬렉션으로 탄생하였다. 특히 스퀘어 실루엣의 토우로 트렌디한 느낌을 강조한 뮬, 얇은 스트랩의 메리 제인 등 다양한 스타일로 만나 볼 수 있으며, 뮬 라인은 레드, 레몬 등 비비드한 컬러로 베리에이션 되어 스타일링에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 가능하다.

오니츠카타이거에서 경쾌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멕시코 66 슬립온'을 출시했다.

오니츠카타이거의 스테디셀러 멕시코66을 새롭게 재해석한 '멕시코 66 슬립온'은 슬립온 형태로 디자인되어 캐주얼한 감성과 가볍고 내추럴한 캔버스 소재로 산뜻한 착화감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봄, 여름 시즌 라이트한 팝컬러로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주며, 신축성이 뛰어난 밴드를 내장해 야외 활동을 위한 편안한 착화감으로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줄 수 있다.

소프트한 캔디 컬러감의 바이브렌트 옐로우, 핑크, 핫 오렌지, 코리달리스 블루 4컬러로 출시되었다.

프리미엄 브랜드 닥스 셔츠가 여름을 맞아 청량감이 가득한 린넨 셔츠를 출시했다.

린넨은 가볍고 통기성이 뛰어나 무더운 여름철에 많은 사람들이 즐겨 찾는 소재로 이번에 출시된 닥스 셔츠의 여름 신상품은 린넨 소재와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무더위 여름, 청량감을 선사해 줄 수 있다.

블루 컬러의 체크무늬가 돋보이는 화이트 셔츠와 바이올렛 컬러의 세로 스트라이프 셔츠는 몸을 더욱 슬림해 보이게 해주며 네이비 컬러의 린넨 셔츠는 여름철 품격 있는 스타일을 완성해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