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역사와 자연이 살아있는 나라, 페루

  • 디지틀조선일보
기사입력 2017.05.22 15:48
  • 사진출처: https://commons.wikimedia.org/wiki/Atlas_of_Peru
    ▲ 사진출처: https://commons.wikimedia.org/wiki/Atlas_of_Peru
    남미의 중심과 서부에 위치한 나라, 페루. 마추픽추를 건설한 잉카 제국이 탄생한 곳이자, 조상들이 나스카 라인을 설계한 잉카 제국의 요람, 페루.


    마추픽추
  • 사진출처: http://www.peru.travel/co-kr/
    ▲ 사진출처: http://www.peru.travel/co-kr/
    지속적으로 천년의 역사와 소통하는, 페루.

    페루의 모든 주요 도시 부근에는 고대 문화의 흔적들이  산재해있습니다.

    - 잉카 (아메리카에서 가장 크게 발전한 제국),
    - 창카스 문화 (잉카가 가장 활발했던 시기 이전의 가장 위험했던 적군),
    - 차차포야스 문화 (그들의 건축물은 아직도 페루 아마존 지역에서 미스테리로 남아있음),
    - 모치카스 문화 (신전과 도자기로 유명함) 그리고 차빈 문화 (터널과 성 건축에 유능했으며 조각 기술과 도예 기술이 유명함)


    카랄 유적지
  • 사진출처: http://elearning.peru.travel/es/
    ▲ 사진출처: http://elearning.peru.travel/es/
    페루를 여행한다는 것은 미주 대륙의 첫 문명인 카랄 문명과 고대 문화, 잉카 제국, 잉카 세계와 서구 사회의 퓨전, 유럽과 아시아, 아프리카의 영향, 다양한 지리와 이국적인 경치, 식물과 동물, 그리고 수 많은 문화를 즐긴다는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이 바로 페루입니다.


    양가누코 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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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출처: http://www.peru.travel/co-kr/
    페루의 초창기 역사를 살펴보면, 페루인들은 고된 지리와 함께 살아가는 법을 알고 있었습니다. 강, 해, 비, 바다, 아마존, 산과 안데스 산맥의 매서운 추위에서도 조화를 이루며 살았습니다. 즉 세계의 모든 기후를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는 것입니다.

    페루는 이러한 지리적인 조건들 덕분에 수 없이 다양한 경치를 보유할 수 있고, 이와 더불어 천혜의 자원들을 제공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아야쿠초에서 패러글라이딩
  • 사진출처: http://www.peru.travel/co-kr/
    ▲ 사진출처: http://www.peru.travel/co-kr/
    모험과 자연을 좋아하시나요? 11개의 생태지역과 세계 117개의 라이프존 가운데 84개를 보유하는 엄청나게 다양한 모든 것들을 페루에서 찾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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