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통계

2016년 세계 최고 수입 유명인 1위 '테일러 스위프트', 54위 '빅뱅' 500억원

기사입력 2017.08.09 18:43
  • 2016년 셀러브리티 수입 1위는 1억7천만달러(약 1천941억원)를 번 테일러 스위프트가 차지했다. 2위는 영국의 보이그룹 '원 디렉션'이 1억1천만달러(약 1천256억원), 3위는 소설가 제임스 패터슨이 9500만달러(약 1천 89억원)의 수입을 올렸다.

    가수 '아델'은 9위, '마돈나'는 12위였고, '성룡'은 21위로 아시아의 자존심을 지켰다. 한국 아티스트로서는 54위에 오른 '빅뱅'이 유일하며 이들은 2016년 한 해 동안 4400만달러, 한화로 약 502억 원의 수입을 올렸다.

최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