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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그윽한 눈매로 아시아를 사로 잡다

기사입력 2017.05.17 13:33
  • 사진 = 에스콰이어 코리아 제공
    ▲ 사진 = 에스콰이어 코리아 제공

    배우 공유가 아시아 7개국의 에스콰이어 커버 모델이 되며 주목을 받고 있다. 2017 F/W 파리 콜렉션에서 화제가 된 루이비통X슈프림을 착용하고 남성 매거진 에스콰이어 6월호 화보를 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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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 에스콰이어 코리아 제공

    이번 에스콰이어 코리아의 6월호 커버스토리는 한국을 포함한 대만,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태국, 인도네시아, 홍콩까지 총 7개국에 커버를 장식할 예정이며, 베트남과 필리핀까지 총 9개국 에스콰이어 에디션에도 동시에 실릴 예정이다.

  • 사진 = 에스콰이어 코리아 제공
    ▲ 사진 = 에스콰이어 코리아 제공

    에스콰이어 아시아 에디션 전체의 표지를 한꺼번에 장식한 경우는 공유가 최초이며 무려 24페이지의 화보가 실릴 예정이다. 공유의 이번 화보는 인도네이사 롬복에서 진행됐으며 전 세계에서 단 한 벌밖에 없는 루이비통x 슈프림 콜렉션을 착용했다.

    아시아를 휩쓴 공유의 모습과 단독 인터뷰가 실린 화보는 에스콰이어 6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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