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매거진 바자가 사랑스러운 모습의 임수정과 쿠론이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 속에서 임수정은 세월을 거스르는 동안 미모를 자랑하며 다양한 스타일링과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청량한 블루 컬러의 매니시한 오버핏 수트부터 페미닌한 브라운 컬러 원피스까지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모델 못지않은 사랑스러운 미소와 프로페셔널한 포즈를 선보였다.

또한, 고급스러움과 유니크한 감성이 돋보이는 토트백과 숄더백 등 다양한 백을 매치하며 스타일리시한 패션 센스를 드러냈다. 

현재 임수정은 tvN 드라마 '시카코 타자기'에서 유아인과 호흡을 맞추고 있으며 상큼함과 청순함이 돋보이는 임수정의 화보는 바자 6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