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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우아+발랄' 래쉬가드를 입은 미녀 스타들, 누가 최고 일까?

기사입력 2017.05.17 11:29
  • 건강한 아름다움의 대명사 '이하늬'
  • 사진 = 레노마수영복 제공
    ▲ 사진 = 레노마수영복 제공
    이하늬는 비비드한 컬러의 민트 래쉬가드 톱과 네이비 컬러의 쇼츠 착용하고 특유의 상큼한 미소를 지으며 건강하고 아름다운 바디라인을 선보였다.
  • 탄탄하고 건강한 구릿빛 피부의 소유자 '효린'
  • 사진 = 나일론 제공
    ▲ 사진 = 나일론 제공
    효린은 섹시함과 건강미 넘치는 구릿빛 몸매의 소유자답게 생기 넘치는 매력을 화보에 그대로 담아냈다.
  • 고혹적인 아름다움 뽐낸 '한예슬'
  • 사진 = 아레나 제공
    ▲ 사진 = 아레나 제공
    우아함과 시크함, 발랄한 매력을 두루 갖춘 배우 한예슬이 다양한 매력을 담은 래쉬가드 화보를 공개했다. 꾸준한 운동을 통해 몸매 관리를 해왔던 한예슬은 이번 화보를 통해 완벽한 바디라인을 뽐냈다.
  • 상큼한 매력으로 똘똘 뭉친 '김재경 & NS윤지'
  • 사진 = 배럴 제공
    ▲ 사진 = 배럴 제공

    김재경과 NS윤지는 청초한 미모와 상반되는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며 래쉬가드부터 액티비키니까지 트렌디한 바캉스 룩을 선보였다. 특히, 김재경은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가지 운동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 섹시한 매력 갖춘 대표 아이돌  '현아'
  • 사진 = 클라이드앤 제공
    ▲ 사진 = 클라이드앤 제공
    현아는 유니크한 패턴 아이템과 여성스러운 파스텔 컬러 아이템으로 매끈한 각선미와 탄력 넘치는 볼륨감을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 톱모델의 위엄, 환상적인 뒤태의 소유자 '야노시호'
  • 사진 = STL 제공
    ▲ 사진 = STL 제공
    톱모델 야노시호가 명품 몸매를 뽐내는 래쉬가드 화보를 공개했다. 군살 없는 완벽한 몸매의 소유자답게 당당한 뒤태를 자랑하듯 화려하고 감각적인 래쉬가드 룩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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