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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템] '윤식당'의 마지막 밤을 장식한 윰블리의 립스틱

기사입력 2017.05.16 15:58
  •  tvN 윤식당 / CJ E&M 제공
    ▲ tvN 윤식당 / CJ E&M 제공

    배우 정유미의 캐릭터에 맞는 생기발랄 립 메이크업이 주목을 받고 있다.

    tvN '윤식당'에서 매회 내추럴 메이크업을 보여주었던 정유미는 발리에서의 마지막 저녁 식사자리를 빛내기 위해 평소와 다른 핑크빛 립 메이크으로 화사한 룩을 선보였다.

  • 턴 미 디올 #877 / 디올 제공
    ▲ 턴 미 디올 #877 / 디올 제공

    윤식당에서 정유미가 사용한 핑크 립스틱은 디올 제품으로 강렬한 컬러감과 촉촉하게 녹아드는 샤인 효과, 틴트와 같은 우수한 밀착력으로 유리알 같은 반짝임을 선사한다. 정유미가 사용한 라즈베리 핑크의 '턴 미 디올'은 화사하면서 관능적인 컬러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별다른 메이크업을 하지 않아도 얼굴에 생기를 부여해주는 포인트 메이크업 제품으로 휴가지에서도 빠르고 쉽게 변신할 수 있다. 3.5g 4만 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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