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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드라마 '귓속말'이 주인공들의 탄탄한 연기력과 짜임새 있는 내용으로 매회 인기 급상승 중이다. 특히 경찰서 형사과 계장역을 맡은 배우 이보영의 패션은 극 중 캐릭터를 잘 표현하며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지난 8일 신영주(이보영)가 최일환(김갑수)의 손목에 수갑을 채우는 장면이 방영됐는데 카리스마 형사의 모습을 잘 나타내 주는 메칼 시계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
이보영이 착용한 메탈 시계는 스위스의 시계 기술을 사용한 국내 브랜드 트리젠코의 에토스 제품이다. 특히 에토스는 인디케이터요소를 단순화하고 최소화한 여성용 타임피스로 고급소재의 스테인리스 스틸 밴드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배터리로 작동하는 무브먼트 시계이며, 백 케이스에는 제품 사양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각인 되어있다. 컬러는 실버, 골드 2가지 제품으로 출시 되었으며 데일리 시계로 착용할 수 있도록 심플하게 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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