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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50대 '전인화' vs 매력적인 30대 '성유리'가 함께한 화보

기사입력 2017.05.05 10:00
  • 사진 = 제이룩 제공
    ▲ 사진 = 제이룩 제공

    스타일 매거진 제이룩은 래트 바이트와 배우 전인화와 성유리의 커플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50대와 30대 여배우의 만남으로 주목을 받았으며 우아함과 아름다운 매력을 지닌 두 배우의 모습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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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 제이룩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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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 제이룩 제공

    래트 바이트 17 S/S 시즌 화보에서 두 배우는 한층 더 가벼워진 볼륨감과 부드러운 여성미를 강조하는 우아한 실루엣을 선보였다. 또한, 톤다운된 컬러 베이스와 패턴을 믹스하여 유니크한 분위기를 더해 절제되면서 가벼운 레이어드을 통해 젊고 세련된 무드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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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 제이룩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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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 제이룩 제공

    평소 성유리는 "전인화 선배님을 존경한다"라고 말해왔을 뿐만 아니라 전인화 SNS에 댓글을 남기기도 하는 등 애정을 드러내 온 만큼 화기애애한 촬영장 분위기를 자아냈다.

    전인화와 성유리가 함께한 이번 화보는 제이룩 5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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