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통계

2017년 전국에서 가장 비싼 땅 2위는 '우리은행(명동점)', 1위는?

기사입력 2018.01.04 16:24
  • 2017년 전국에서 가장 비싼 땅 1위는 서울 중구 명동8길의 네이처리퍼블릭 화장품판매점 부지가 차지했다. 이 부지는 14년 연속 전국에서 가장 비싼 땅으로 이름을 올렸으며, ㎡당 가격이 8600만원에 달했다. 2위는 중구 명동길에 있는 우리은행 부지가 올랐으며 ㎡당 8300만원이다.

    이어 퇴계로의 유니클로 부지가 ㎡당 8160만원으로 3위, 명동에 있는 화장품 판매점 토니모리 부지가 ㎡당 7970만원으로 4위, VDL 화장품판매점이 7840만원으로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 밖에 레스모아 신발판매점(7310만원), 탑텐 의류점(6980만원), 에블린 의류점(7610만원), 아이오페 바이오랩 화장품판매점(7190만원), 네이처리퍼블릭 화장품판매점(명동1가, 7040만원)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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