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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에서 여자들이 꿈꾸는 이상형인 '다니엘 헤니' 화보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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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의 말리부 해변을 배경으로 진행된 이번 화보는 다니엘 헤니의 잘생긴 외모와 더불어 운동으로 다져진 근육질 몸매를 선보였다. 다니엘 헤니는 슬리브리스 탑과 셔츠, 포인트 패턴이 돋보이는 블루 컬러의 니트 등을 활용한 매니시 룩으로 매력적인 화보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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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그는 "일을 할 때 워낙 많은 사람과 만나고 함께 일하다 보니 혼자 보내는 시간을 갖는 것이 꼭 필요한 것 같아요. 혼자 혹은 소수의 친구와 어울리는 소소한 일상에서 내가 누구인지, 지금의 모습이 있기 전의 나와 연결되는 기분을 느낄 수 있어요"라며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 것을 이야기했다.
잘생긴 외모는 물론 따뜻한 심성까지 모두 갖춘 다니엘 헤니의 화보와 인터뷰는 코스모폴리탄 5월호와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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