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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30일, 한국을 대표하는 핫한 셀러브리티가 살바토레 페라가모 여성 슈즈 컬렉션 행사를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행사의 비하인드 컷으로 컬렉션을 자유롭게 즐기는 셀럽들의 모습을 담았다. -
좀처럼 보기 힘든 이민정과 오연서, 유이가 나란히 앉아 칵테일을 즐기는 모습을 비롯해 페라가모의 여성 슈즈 총괄 디렉터 '폴 앤드류'와 함께한 윤은혜를 만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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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드라마 '도깨비'이후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이동욱과 풋풋한 외모의 서강준이 함께한 모습은 주위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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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려원, 설현, 이성경 등 총 9인의 셀럽이 방문해 행사장을 빛냈으며 약 500명의 게스트가 참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페라가모 여성 슈즈 컬렉션의 행사는 여성 슈즈 디자인 총괄 디렉터 '폴 앤드류'의 첫 번째 데뷔 무대로, 핫하고 다채로운 디자인의 슈즈 라인을 선보이며 게스트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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