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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300회를 맞은 KBS '불후의 명곡'에 출연한 정준영의 패션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정준영과 김종민은 '1박 2일' 팀을 대표해 무대에 올랐으며 김종찬의 '토요일은 밤이 좋아'를 선곡해 분위기를 뜨겁게 고조시켰다.
특히 정준영은 복고풍의 청청패션과 함께 독특한 디자인의 선글라스를 함께 매치하며 주목을 받았으며 파워풀한 보컬과 함께 평소 볼 수 없었던 화려한 댄스를 선보여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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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이 착용한 선글라스는 프랑스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인 벤시몽의 아이웨어(BENSIMON EYEWEAR) 라인의 '네온 매니아' 제품이다.
네온 매니아는 스테인레스 스틸 재질로 가볍고 뛰어난 내구성의 프레임이 특징이며, 고급스러운 감성에 걸맞은 그라데이트 렌즈로 디자인되었다. 스탠다드한 원형 로고로 얼굴 라인에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유해 광선으로부터 눈을 보호하기 위해 더블업 UV 차단 코팅 공정을 개발하여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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