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강희가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에서 평범녀와 탐정녀의 이중생활을 오가는 유설옥 역을 맡았다. 드라마 '추리의 여왕'은 설옥(최강희)과 베테랑 형사 완승(권상우)이 환상의 파트너로 거듭나 범죄로 상처 입은 이들의 마음까지 풀어내는 휴먼 드라마다. '김과장' 후속으로 방송되는 '추리의 여왕'은 4월 5일 첫 방송된다. 최강희(1977년생)의 이번 주 운세는 "어려운 일이 생기면 잠시 피하는 것이 좋다"이다.

그렇다면 이번 주 2017년 4월 3일 ~ 4월 9일 주간 띠별 운세를 알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