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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들이 하기 좋은 봄꽃길 '도심 속 작은 산과 공원 5곳'

기사입력 2018.03.13 16:32
  • 봄바람이 부는 이번 봄, 어디로 봄꽃 구경을 가면 좋을까? 앞서 통플러스에서는 '봄나들이 하기 좋은 봄꽃길(대형공원)'을 소개했다. 다양한 문화공간과 맛집들이 많은 동네와 연계한 장소를 함께 즐기고 싶다면 국립현충원, 석촌호수, 삼청공원 등 도심의 작은 산과 공원을 추천한다. 서울의 봄꽃 명소별 어떤 특징이 있는지 알아보자.


    석촌호수
  • 사진=포토핀
    ▲ 사진=포토핀
    석촌호수는 산책과 운동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그 자체로 거대한 봄 꽃밭이다. 벚꽃 등 야생화 30만본을 심어 화려함이 이를 데 없다. 석촌호수에서는 매년 벚꽃축제가 열리는데 올해는 4월 1일부터 9일까지 진행된다.


    국립현충원
  • 사진=야후이미지 검색
    ▲ 사진=야후이미지 검색
    현충원 서문 진입로로 들어서는 300m가 진달래와 붓꽃, 야생화로 펼쳐져 장관이다. 국가유공자의 충의를 상징하는 수양벚꽃이 어우러져 호국의 큰 의미를 더욱 잘 나타낸다.


    안산
  • 사진=야후이미지 검색
    ▲ 사진=야후이미지 검색
    서대문구청 뒤로 오르는 안산은 멋진 벚꽃순환길이다. 산자락에 온통 하얗게 피어나는 화려함이 어디에도 뒤지지 않아서 드라마 촬영지로도 주목을 받고 있다. 인근 서대문자연사박물관과 함께 이용하기 좋다.


    서서울호수공원
  • 사진=서울시
    ▲ 사진=서울시
    서서울호수공원은 호수 주변 산책로를 따라 핀 왕벚나무 꽃이 인상적이다. 이곳은 정수장 부지를 공원으로 리모델링한 곳으로 공원 인근 김포공항을 이착륙하는 비행기가 호수 위를 지나갈 때면 소리분수가 자동으로 가동돼 어린이들이 특히 좋아한다.


    삼청공원
  • 사진=야후이미지 검색
    ▲ 사진=야후이미지 검색
    삼청공원에서는 공원 경관과 어우러진 벚꽃과 때죽나무 꽃을 감상할 수 있으며, 공원 인근 삼청동, 가회동의 문화공간과 성북동의 맛집들을 함께 둘러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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