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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한 캠퍼스 새내기들의 호감도를 높여 줄 '백' 스타일

기사입력 2017.03.08 10:04
  • 찰스앤키스 제공
    ▲ 찰스앤키스 제공
    새로운 출발을 하는 새내기들에게는 첫인상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편안함은 물론 호감도를 높이면서 상큼한 여대생룩을 완성해 줄 백 아이템을 만나보자.

  • 레이어드 스타일로 트렌디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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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찰스앤키스 제공

    캠퍼스 새내기들은 책부터 메이크업 파우치, 소품 등 가방에 담아야 할 물건이 넘쳐난다. 미디움과 라지 사이즈의 백은 실용적이면서도 넉넉하게 수납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미니 크로스 백은 상큼한 새내기룩을 완성할 수 있다.

    또한, 화이트 토트백은 발랄함과 청순함을 돋보이게 해주고 클러치와 겸 크로스백은 어떤 스타일에도 매치를 할 수 있어 트렌디한 느낌을 줄 수 있다. 퀄팅 디테일이 더해진 지갑은 체인 스트랩을 함께 사용할 수 있어 상큼한 느낌을 줄 수 있다.

  • 유니크한 스타일로 포인트
  • 찰스앤키스 제공
    ▲ 찰스앤키스 제공
    패셔너블한 새내기로 거듭나기를 원한다면 유니크한 스타일의 백에 주목하자. 사이드에 스터드 장식이 멋스러운 드로스트링 백은 스트링의 조임에 따라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으며 넉넉한 수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박스 클러치백은 독특한 디자인으로 주변의 시선을 집중시키기에 충분하며 스트랩을 함께 사용할 수 있어 유니크한 새내기 룩을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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