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유리가 KBS2 새 주말 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개룡녀(개천에서 용 된 여자)'를 자처하는 변호사 변혜영을 맡아 악녀에서 허당기 가득한 캐릭터로 변신했다. 지난 주말 드라마 첫 방송에서 이유리는 당찬 말투와 눈빛, 걸음걸이 등 자신의 매력을 200% 살리는 오피스룩으로 등장부터 남다른 아우라를 발산했다. 주말 안방극장에 여풍을 불러일으키기 시작한 배우 이유리가 앞으로 어떻게 극 전개를 이끌어 나갈지 주목된다. 새 드라마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는 이유리(1980년생)의 이번 주 운세는 "먹고 마시는 일이 즐거우니 행운이 찾아온다"이다.

그렇다면 이번 주 2017년 3월 6일 ~ 3월 12일 주간 띠별 운세를 알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