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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복면가왕] 48대 복면가왕, ‘팥의 전사 호빵왕자’ 환희

기사입력 2017.03.03 17:12
"복면 뒤에 가려진 사람은 누구지?" 경력, 외모 등의 선입견을 버리고 단지 노래하는 목소리로 승부를 가리는 음악프로그램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MBC)'. 이 프로그램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하며 '가왕'의 자리에 올랐던 가수들과 배우들을 만나보자.
  • 사진=MBC'복면가왕'방송화면캡쳐
    ▲ 사진=MBC'복면가왕'방송화면캡쳐
    설 특집으로 꾸며진 48대 복면가왕 결정전에서는 ‘팥의 전사 호빵왕자(이하 호빵왕자)’ 환희와 치열한 경쟁을 뚫고 올라온 ‘2017년! 꽃길만 걸으세요(이하 꽃길)’ 노라조 이혁의 대결이 펼쳐졌다.

    1, 2라운드에서 ‘비광과 당신의 이야기’ 래퍼 딘딘과 ‘새해 새댁 꼬꼬댁’ 소녀시대 서현을 물리치고 3라운드에 오른 ‘꽃길’은 바람꽃의 날카롭고도 거친 고음으로 ‘비와 외로움’을 불러 관중을 압도했다.

  • ▲ '2017년! 꽃길만 걸으세요'의 정체 공개!
    이에 맞선 ‘파티 여왕 베짱이’ 유성은은 최백호의 ‘낭만에 대하여’를 파워풀한 목소리로 소화해 판정단을 감동하게 했지만, 58:41로 가면을 벗을 수밖에 없었다.

    ‘꽃길’ 이혁의 도전에 맞선 ‘호빵왕자’ 환희는 백지영의 ‘잊지 말아요’로 가왕 방어전에 나섰다. 감미로운 음색으로 노래를 시작한 ‘호빵왕자’ 환희는 절절한 감성이 돋보이는 무대로 각자가 노래의 주인공이 된 듯한 공감을 선사했다.

  • ▲ '팥의 전사 호빵왕자'의 가왕방어전 - 잊지말아요
    대결의 결과는 62대 37로 ‘호빵왕자’ 환희의 승리. 48대 복면가왕에 오르며 2연승을 달성한 ‘호빵왕자’ 환희는 “더 좋은 음악으로 공감시키도록 하겠다”며 승리의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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