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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에스떼가 뮤즈 이보영과 함께한 2017년 S/S 광고 비주얼을 공개했다.
봄과 어울리는 따스한 분위기로 일상 속 자신만의 공간에서 즐기는 여유로운 감성을 연출한 이보영은 모던한 멋이 돋보이는 니트로 편안하면서도 내추럴한 스타일을, 화사한 봄과 어울리는 셔츠와 팬츠로 여성스러우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했다.
결혼과 출산으로 잠시 활동을 쉬었던 이보영은 오는 3월 방송하는 SBS 새 월화드라마 '귓속말'로 연기 활동을 복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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