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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가 추천하는 앱] 오늘의 운세는?? 신묘한 오즈의 타로

기사입력 2018.01.02 16:15
모바일, 앱 전문 디자이너가 추천하는 사용하기 편하고, 보기도 좋고, 인기 있는 '앱'
  • 사진='오즈의타로 앱' 화면캡쳐
    ▲ 사진='오즈의타로 앱' 화면캡쳐
  • 사진='오즈의타로 앱' 화면캡쳐
    ▲ 사진='오즈의타로 앱' 화면캡쳐
  • 사진='오즈의타로 앱' 화면캡쳐
    ▲ 사진='오즈의타로 앱' 화면캡쳐
  • 사진='오즈의타로 앱' 화면캡쳐
    ▲ 사진='오즈의타로 앱' 화면캡쳐
  • 사진='오즈의타로 앱' 화면캡쳐
    ▲ 사진='오즈의타로 앱' 화면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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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오즈의타로 앱' 화면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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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오즈의타로 앱' 화면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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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오즈의타로 앱' 화면캡쳐
  • 사진='오즈의타로 앱' 화면캡쳐
    ▲ 사진='오즈의타로 앱' 화면캡쳐
  • 사진='오즈의타로 앱' 화면캡쳐
    ▲ 사진='오즈의타로 앱' 화면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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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오즈의 타로는 22장의 메이저 카드를 이용해 타로점을 보는 앱이다. 신년타로, 오늘의 타로와 같은 기본적인 카테고리 외에 특색있는 미련 타로, 웨딩 타로, 썸 타로 등을 볼 수 있다.

디자인
앱에 주로 사용된 보라색의 의미는 신비로움, 판타지, 비밀스러움을 나타낸다. 앱의 특성에 맞게 사용된 배경색과 테마별로 나타내는 특징 있는 일러스트의 조합이 눈을 즐겁게 한다.

한마디
신년이 되면 새로운 마음가짐과 더 행복해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운세를 보는 경우가 많다. 여러가지 고민과 선택에 있어 조언이 필요하거나, 조금이나마 위안을 얻고 싶을 때 재미가 더해진 타로점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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