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2017년 우아하고 단아한 스타일에 자연스러운 이미지의 광고 출연
최근 우아하고 단아함의 대명사로 불리는 배우 이영애는 데뷔 초에도 '산소 같은 여자'로 불리며 CF에서 인기 절정이었다. 1990년 데뷔 시절부터 현재까지 꾸준히 긍정적인 모습으로 변화하고 있는 배우 이영애의 광고들을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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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는 2009년 결혼과 출산을 거치며 한 남자의 아내이자 쌍둥이 남매의 엄마로 변신했다. 이때부터 이영애는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기존 이미지에 세련된 주부와 똑똑한 엄마의 이미지가 더해진 모습으로 광고계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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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2012년
올레 '스마트홈 패드' -
- ▲ KT 올레 '스마트홈 패드' C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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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2016년
휴롬 원액기 -
2012년부터 2016년까지 이영애는 휴롬의 원액기 모델로 활동했다. 그녀는 출산 후에도 변함없는 미모에 따뜻한 모성애까지 갖추면서, 제품과 광고 모델의 시너지를 톡톡히 발휘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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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롬 원액기 CF
2014년
코리아테크 '리파 캐럿' -
2014년부터 2016년까지 이영애는 코리아테크의 페이스롤러 '리파 캐럿'의 광고 모델로 활동했다. 제품을 이용해 간단한 마사지만으로 얼굴선을 만들 수 있다는 이 제품은 세월도 비껴간 듯한 미모를 자랑하는 이영애와 만나면서 여성들 사이에서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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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2016년
한국솔가 비타민 -
2015년부터 2016년까지 이영애는 한국솔가의 비타민 제품 광고 모델로 활동했다. 그녀의 건강하고 품격있는 이미지가 브랜드 인지도를 끌어 올리는 데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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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교원그룹 '웰스 tt정수기' -
- ▲ 교원그룹 '웰스 tt정수기' C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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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2017년
[공익 CF] '유네스코한국위원회' '2018 평창동계올림픽 홍보' -
- ▲ 유네스코한국위원회 홍보 영상(201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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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평창동계올림픽 홍보 영상(201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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