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연도별 대세 스타 광고] 2007년 '자동차' 장동건, 이효리, 김태희, 임수정 등

기사입력 2019.05.29 16:41
가장 인기 있는 대세 스타는 그 시기의 대세 브랜드 광고를 통해 알 수 있다. 시대별 인기 스타가 달라지듯, 시대별로 대세 스타를 상징하는 광고 분야도 다르다. 2000년 '브랜드 아파트'부터 계속되는 인기 스타의 입증 코드로 알려진 광고 분야는 어떻게 변했을까? 연도별 대세 스타를 상징한 광고 분야와 광고 속 스타들을 만나보자.
  • 자동차 광고 속에 스타들이 대거 등장한 시기는 2007년이다. 이전 자동차 CF는 자동차의 멋진 외관, 주행 모습을 주로 담았다. 2007년부터는 타겟층에 맞는 스토리와 함께 톱스타들이 등장해 소비자를 공략하기 시작했다. 

    이효리와 이동건의 ‘투싼’ 광고는 비슷한 시기 방영된 드라마에서 유사한 장면이 등장해 화제 몰이를 했다. 그 외에도 ‘쏘나타’의 장동건, ‘i30’의 임수정, ‘마티즈’의 김태희 등 자동차 분야에서 공격적인 스타마케팅이 시작되었다.

  • ▲ 이효리, 이동건 '현대 투싼'
  • ▲ 이효리 '현대 투싼'
  • ▲ 김태희 'GM대우 마티즈'
  • ▲ 장동건, 곽경택 감독 '현대 쏘나타'
  • ▲ 임수정 '현대 i30'
  • ▲ 배두나, 이선균 '기아 스포티지'
  • ▲ 차인표, 신애라 '기아 오피러스'
  • ▲ 송일국 'GM대우 윈스톰'

관련뉴스

최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