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인기 있는 대세 스타는 그 시기의 대세 브랜드 광고를 통해 알 수 있다. 제품 인지도 상승을 목표로 하는 광고에서 당대 인기스타만큼 효과적인 모델도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시대별 인기 스타가 달라지듯, 시대별로 대세 스타를 상징하는 광고 분야도 달라졌다. 2006년 대세 스타를 상징한 광고 분야와 광고 속 스타들을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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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의 '몸이 가벼워지는 17차'와 이준기의 '미녀는 석류를 좋아해'는 2006년의 히트 광고로 기억될 만큼 2006년은 기능성 음료 광고의 전성시대였다. 고소영, 송혜교, 이효리, 한가인, 김아중 등 미모와 몸매로 손꼽히는 스타들이 음료 CF의 모델로 발탁되어 치열한 경쟁을 펼친 한 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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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지현 '몸이 가벼워지는 17차'(남양유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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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지현 '몸이 가벼워지는 17차'(남양유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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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준기 '미녀는 석류를 좋아해'(롯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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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준기 '미녀는 석류를 좋아해'(롯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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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혜교 '미초'(청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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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채영 '홍초'(청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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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아중 '현미흑초 사랑초'(롯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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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효리 '비타500'(광동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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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소영 '오늘의 차'(롯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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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지원 '옥수수 수염차'(광동제약)
- 김경희 기자 lululala@chosun.com
- 권연수 기자 likegoo@chosun.com
- 김정아 기자 jungy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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