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일반

[연도별 대세 스타 광고] 2002년 '신용카드' 정우성, 고소영, 김정은 등

기사입력 2017.01.18 16:40
가장 인기 있는 대세 스타는 그 시기의 대세 브랜드 광고를 통해 알 수 있다. 제품 인지도 상승을 목표로 하는 광고에서 당대 인기스타만큼 효과적인 모델도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시대별 인기 스타가 달라지듯, 시대별로 대세 스타를 상징하는 광고 분야도 달라졌다. 2000년 '브랜드 아파트'에서 2016년 '모바일 게임'까지 인기 스타의 입증 코드로 알려진 광고 분야는 어떻게 변했을까? 2000년부터 2016년까지 연도별 대세 스타를 상징한 광고 분야와 광고 속 스타들을 만나보자.
  • 2002년의 광고는 '브랜드'가 강조된 해였다. 특히 소비 시장에서는 여성의 파워가 커지면서 'BC카드' 김정은, '삼성카드' 고소영, '현대카드' 장진영, '우리카드' 김희선 등 여성 모델들이 카드 광고에서 많은 활약을 했다. 

  • ▲ BC카드 CF - 부자되세요 편 (2002)
  • ▲ 삼성카드 정우성 고소영

  • ▲ 현대카드 CF -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 편 (2002)

  • ▲ LG카드 이영애 배용준 cf 추억의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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