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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별 대세 스타 광고] 2001년 '휴대폰' 원빈, 이영애, 전지현 등

기사입력 2018.01.08 14:00
가장 인기 있는 대세 스타는 그 시기의 대세 브랜드 광고를 통해 알 수 있다. 제품 인지도 상승을 목표로 하는 광고에서 당대 인기스타만큼 효과적인 모델도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시대별 인기 스타가 달라지듯, 시대별로 대세 스타를 상징하는 광고 분야도 달라졌다. 2000년 '브랜드 아파트'에서 2016년 '모바일 게임'까지 인기 스타의 입증 코드로 알려진 광고 분야는 어떻게 변했을까? 2000년부터 2016년까지 연도별 대세 스타를 상징한 광고 분야와 광고 속 스타들을 만나보자.
  • 이동통신 서비스 사업은 관련 기업이 모두 10대 광고주 안에 랭크될 정도로 국내 광고시장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특히 2001년은 휴대폰이 흑백에서 컬러로 변화하기 시작했고, 휴대폰 벨소리 화음 경쟁에 돌입해 당대 최고 스타들을 모델을 중심으로 광고를 집행했다.

  • ▲ SK텔레콤·신세기통신 광고 친구2
  • ▲ SK텔레콤·신세기통신 광고 친구
  • ▲ 강타 Kangta-매직N CF 2탄

  • ▲ 이나영 samsung anycall 애니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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