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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별 대세 스타 광고] 2013년 '통신사' 하정우, 이정재, EXO 등

기사입력 2017.01.18 16:36
가장 인기 있는 대세 스타는 그 시기의 대세 브랜드 광고를 통해 알 수 있다. 제품 인지도 상승을 목표로 하는 광고에서 당대 인기스타만큼 효과적인 모델도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시대별 인기 스타가 달라지듯, 시대별로 대세 스타를 상징하는 광고 분야도 달라졌다. 2000년 '브랜드 아파트'에서 2016년 '모바일 게임'까지 인기 스타의 입증 코드로 알려진 광고 분야는 어떻게 변했을까? 2000년부터 2016년까지 연도별 대세 스타를 상징한 광고 분야와 광고 속 스타들을 만나보자.
  • 2013은 기록적인 성장을 이어가던 스마트폰 시장에 맞춰 통신사의 TV CF 경쟁도 치열했던 해다. 당시 각 통신사는 한층 빨라진 LTE 서비스와 새롭게 선보인 가족 할인 등을 선전하는데 열을 올렸으며, 한두 명의 톱스타를 기용하는 것이 아닌 다수의 모델을 선정해 동시 다발적인 CF를 진행했다.

  • ▲ EXO LTE 눝 CF #3 20s
  • ▲ kt올레 all ip광고 -너목들 ver1
  • ▲ Yoon Hoo (윤후) Olleh KT LTE WARP C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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