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매거진 뷰티쁠에서 2017년을 빛낼 여배우 '박환희, 신세휘, 한보름, 손수현'의 화보를 공개했다.

'태양의 후예'의 간호사, '질투의 화신' 금수정 아나운서로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린 배우 박환희와 '우리 집에 사는 남자' '솔로몬의 위증'에 출연한 배우 신세휘, 드라마뿐 아니라 뷰티 프로그램에서 맹활약 중인 배우 한보름, 아오이 유우 닮은꼴에서 당당히 뷰티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배우 손수현까지 2017년이 기대되는 여배우 4명의 화보가 담겨있다.

통통 튀는 매력의 그녀들이 보여준 색다른 화보는 뷰티쁠 1월호와 웹사이트(www.beautypl.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