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승사자’는 죽은 사람을 저승으로 데려가는 매개체로, 지금까지는 어떻게든 피해야만 하는 존재로 여겨졌다. 하지만 요즘 “이런 저승사자라면 만나도 좋다”들 이들이 속출할 정도로 저승사자의 인기가 급상승 중이다. tvN 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의 츤데레 저승사자(이동욱) 덕분이다.
검은 두루마기와 갓, 하얀 화장이 트레이드마크였던 ‘저승사자’는 어떻게 변화하고 있을까? 드라마와 영화 속 저승사자의 변천사를 알아보자.
검은 두루마기와 갓, 하얀 화장이 트레이드마크였던 ‘저승사자’는 어떻게 변화하고 있을까? 드라마와 영화 속 저승사자의 변천사를 알아보자.
- 김정아 jungya@chosun.com
- 서유남 ijabell@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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