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한줄
"신께서 하나의 문을 닫을 때, 어딘가에선 창문을 열고 계신다"
편집= 김경희
tongplus@chosun.com
기사입력 2016.12.21 01:33
▲ 사진,디자인=고이정
편집= 김경희
tongplus@chosun.com
최신뉴스
Copyright ⓒ 디지틀조선일보&dizz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