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상식
[재미있는 속담 한마디] "닭이 아무리 교활해도 언젠가는 냄비에 들어간다"
김정아
jungya@chosun.com
기사입력 2016.12.14 09:31
김정아
jungya@chosun.com
최신뉴스
Copyright ⓒ 디지틀조선일보&dizzo.com
![[재미있는 속담 한마디] "닭이 아무리 교활해도 언젠가는 냄비에 들어간다"](https://digitalchosun.dizzo.com/site/data/img_dir/2016/12/14/2016121410772_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