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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30세대가 '탕진'하는 이유 MBC 뉴스
- · “소소하게 낭비한다” 나는 ‘탕진잼’에 빠졌나봐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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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진(재산을 헛되이 다 쓰다)'과 '잼(재미의 줄임말)'의 합성어로 저렴한 비용으로 소소한 사치를 즐긴다는 의미의 신조어다. 벌 수 있는 돈이 점점 적어진 시대에 작은 물건, 여행, 맛집, 화장품 등 내가 좋아하는 물건을 사면서 소소한 행복(탕진잼)을 추구하겠다는 청춘들의 자학이자 위로의 표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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