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한줄
"저녁은 새벽이 오기 직전이 가장 어둡습니다. 그리고 제가 약속드리죠. 새벽은 지금 오고 있습니다"
편집= 김경희
tongplus@chosun.com
기사입력 2017.09.02 00:49
▲ 사진,디자인=고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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