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아중이 가을 느낌 물씬 나는 캐시미어 코트로 여전한 패션 센스를 뽐냈다.
10월25일 공개된 파파라치 컷 속 그는 오묘한 컬러감의 캐시미어 트렌치코트를 메인으로 디스트로이드진, 화이트 블라우스, 앵클부츠로 럭셔리하면서도 시크한 분위기를 선사했다. 여기에 화려한 프린팅의 스몰백을 포인트 아이템으로 매치해 여성스럽고 우아한 매력을 더했다.
10월25일 공개된 파파라치 컷 속 그는 오묘한 컬러감의 캐시미어 트렌치코트를 메인으로 디스트로이드진, 화이트 블라우스, 앵클부츠로 럭셔리하면서도 시크한 분위기를 선사했다. 여기에 화려한 프린팅의 스몰백을 포인트 아이템으로 매치해 여성스럽고 우아한 매력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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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아중이 착용한 코트와 백 모두 버버리 제품. 코트는 ‘캐시미어 랩 트렌치코트’로 더스티 블루 컬러감이 특징이다. 허벅지를 덮는 긴 기장과 와이드 칼라로 스타일링에 에지를 더할 수 있다. 미니백은 ‘스네이크스킨 플로럴 프린트 스몰 버클 백’으로 톡톡 튀는 프린트 패턴이 그 자체만으로 스타일링에 포인트가 된다.
한편 김아중은 정우성, 조인성, 류준열과 함께한 영화 ‘더 킹’을 통해 스크린 복귀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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