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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빛 카리스마 내뿜은 샤를리즈 테론의 '디올 쟈도르' 광고

기사입력 2016.10.16 08:00
  • 코스메틱 브랜드 디올이 대표적인 향수라고 할 수 있는 '쟈도르'의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국내에는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헌츠맨' 등으로 친숙한 샤를리즈 테론이 10년 넘게 디올 쟈도르의 뮤즈로 활동하고 있다. 비현실적이기까지 한 ‘물의 사막’에서 샤를리즈 테론은 감각을 일깨우는 빗줄기에 젖어 들고 비로소 태양, 바람, 대지 등 근원적 아름다움으로 살아 숨쉬는 ‘절대적 여성성’의 화신이 된다.

    이번 디올 광고 캠페인은 세계적인 거장 '장-밥스티노 몬디노' 감독의 탁월한 영상미로 만들어졌다.

  • ▲ 디올 쟈도르 광고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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