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디자이너 브랜드 마이클 코어스가 9월 6일(뉴욕 현지시간) 새로운 웨어러블 테크놀로지 액세서리 라인인 ‘마이클 코어스 액세스(MICHAEL KORS ACCESS)’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마이클 코어스 액세스(MICHAEL KORS ACCESS)라인은 마이클 코어스만의 글러머러스한 스타일과 혁신적인 디자인이 특징으로 패션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를 위해 설계됐다.

또한, 구글과의 파트너쉽을 통해 안드로이드 웨어 운영체제(OS)를 탑재해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 모두에서 운영이 가능한 최첨단 기술을 지니고 있으며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가 가능하다.

‘마이클 코어스 액세스(MICHAEL KORS ACCESS)’ 스마트 워치는 마이클 코어스 롯데 본점, 신세계 하남점, 신세계 센텀시티몰 점 등 마이클 코어스 일부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마이클 코어스 액세스 스마트 워치의 가격은 49만원 대이며, 마이클 코어스 액세스 스마트 워치가 제공하는 상세 개별 맞춤 기능은 다음과 같다.



또한 마이클 코어스 액세스는 모델 젠다야(Zendaya)와 마샤 헌트(Martha Hunt)가 등장하는 광고 캠페인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이 영상은 복잡한 뉴욕에서 생활하는 두 모델의 아침 운동을 시작으로 글래머러스한 이브닝 파티까지 스타일리쉬한 그녀들의 하루를 영상으로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