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통계

실력은 물론 '꽃미모' 지닌 리우올림픽 남녀 선수 1위는?

기사입력 2016.08.17 10:45
결혼정보업체 가연이 천만모여 회원을 대상으로 '실력에 외모까지, 리우올림픽을 밝히는 꽃외모를 가진 국가대표선수'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남자 선수는 배드민턴 이용대(37%), 여자 선수는 리듬체조 손연재(34%) 선수가 각각 1위로 꼽혔다. 실력은 물론 꽃미모를 지닌 남녀 선수 순위를 알아보자.
  • 실력은 물론 꽃미모를 지닌 남자 선수 1위는 배드맨턴 이용대 선수가 꼽혔다. 이어 수영 박태환(32%), 태권도 이대훈(12%), 유도 안창림(7%), 펜싱 구본길(4%), 펜싱 김정환(3%), 유도 김원진(1%) 선수 순으로 나타났다.
  • 여자 선수 부문에는 리듬체조 손연재가 1위를 차지했고, 펜싱 김지연(27%), 골프 전인지(20%), 탁구 서효원(8%), 배구 김연경(5%), 양궁 기보배(3%), 배구 정유라(1%) 선수가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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