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레슬링의 간판 김현우가 체급을 올려 리우에서 올림픽 2연패에 도전한다. 김현우는 14일 오후부터 레슬링 그레코로만형 75㎏급 금메달에 도전한다. 금메달에 성공하면 1996 애틀랜타(48㎏급)와 2000년 시드니(54㎏) 대회에서 2연패를 차지한 심권호와 타이 기록을 이루게 된다. 김현우 선수(1988년생)의 이번주 운세는 "무엇이 되었든지 꾸준하게 밀고 나가면 결국 원하는 것을 얻게 된다"이다. 김현우 선수의 이번주 운세가 경기 결과와 일치하길 기대해 본다.

그렇다면 이번주 2016년 8월 15일 ~ 8월 21일 주간 띠별 운세를 알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