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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와이프’의 윤계상이 트렌디한 수트 패션의 변호사 룩을 선보였다. 드라마 ’굿와이프’에서 서중원 역을 맡은 윤계상은 매력적인 싱글남이자 냉철한 로펌 대표의 모습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호감 가는 외모와 세련된 매너를 갖춘 변호사로, 냉정하면서도 순애보적인 모습을 통해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
특히 윤계상은 매회 역할에 어울리는 다양한 수트 스타일을 연출해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6일 방송된 10회에서는 클래식한 디자인의 네이비 수트와 화이트 셔츠를 착용해 깔끔하면서 세련된 스타일의 변호사 룩을 선보였다.
심플한 단색 넥타이를 매치해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연출했으며, 특히 더브릿지(THE BRIDGE)의 가죽 브리프케이스를 함께 스타일링하여 자칫 밋밋할 수 있는 수트 패션을 멋스럽게 마무리해 남성적인 매력을 배가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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