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스타일지 '퍼스트룩'이 창간 5주년 기념 스페셜 화보를 공개됐다.

먼저 지난해 '아인시대'라 불릴 만큼 대중에게 큰 인기와 연기력까지 인정받은 배우 유아인이 창간 5주년 스페셜 화보로 꼽혔다. 이어 이정재는 영화 '도둑들'부터 최근 개봉한 '인천상륙작전'까지 출연한 영화마다 연기력을 인정 받았다. 또 최근에는 배우 정우성과 함께 엔터테인먼트 사업까지 하고 있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가요계 '섹시' 아이콘으로 불리던 이효리는 결혼 후 방송에서는 볼 수 없지만, 이 화보 속에서 여전히 레전드임을 증명하고 있다. 수지는 최근 KBS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에서 김우빈과 애틋한 사랑을 그리는 '노을'역을 맡아 배우로 열연하고 있다.

이번 스페셜 화보는 퍼스트룩 공식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