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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핫 아이템] 도심 속에서 즐기는 바캉스, 하와이안 프린트 아이템

기사입력 2016.07.20 07:00
  • '알로하'라는 인사를 해야 할 것 같은 '하와이안 셔츠'는 또 다른 말로 '알로하 셔츠'라 부른다. 이 셔츠는 열대식물의 잎이나 꽃, 과일 등 화려한 패턴의 프린트가 특징이고, 하와이 남자들이 입었던 것에서 유래되어 하와이를 상징하는 대표 아이템으로 꼽힌다. 이 옷은 1940년대, 50년대 하와이 관광이 증가함에 따라 남성들의 리조트 웨어나 홈웨어로 보급되었고 1970년대 후반,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유행하며 보편화 되었다. 

    영화 '태양은 없다' 의 정우성, '로미오와 줄리엣'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에이스 벤츄라'의 짐 캐리까지… 다양한 배우들이 하와이안 셔츠를 입었고 요즘 가장 핫 하다는 가수 지드래곤과 배우 이동휘가 착용해 주목을 받았다. 예전에는 크고 화려한 하와이안 프린트가 많았다면 지금은 도심에서도 부담스럽지 않게 즐길 수 있는 아이템들이 속속 출시되고 있다. 여름이 지나면 착용하기 힘든 하와이안 프린트를 지금 만나보자.
    빈티지 하와이안  '아웃스탠딩'
  • 빈티지 하와이안  '아웃스탠딩' /사진 업체 제공
    ▲ 빈티지 하와이안 '아웃스탠딩' /사진 업체 제공
    1940년대 미국의 하와이안 셔츠를 모티브로 삼아 빈티지하고 재미있는 패턴에 고밀도로 짜여진 레이온 100% 소재를 사용했다. 부드러운 촉감과 통기성으로 무더운 여름철 소재로 자주 사용한다. 알로하셔츠만의 매력을 살리기 위해 오리지널 코코넛 단추를 사용했다.
    믹스&매치   '깅엄버스'
  • 믹스&매치   '깅엄버스'  /사진 업체 제공
    ▲ 믹스&매치 '깅엄버스' /사진 업체 제공
    (좌)솔리드 컬러 원단과 트로피컬 프린트 원단을 믹스 매치한 코튼 소재의 알로하 셔츠. 앞면은 포켓과 칼라 부분만 프린트 했고 뒷면은 전체적으로 프린트했다. 앞뒤 반전의 믹스 매치 디자인과 팝아트풍의 트로피컬 프린트가 유쾌하고 귀여운 느낌을 주며 평상시 과한 프린트의 하와이안 셔츠가 부담스러운 이들에게 안성맞춤 아이템이다.
    (우)스포티룩과 트로피컬룩의 환상적인 콜라보레이션으로 여름에 제격인 메쉬 소재를 사용한 슬리브리스 져지 스타일이다. 무더운 날씨에 바캉스에서나 도심에서 스포티하게 즐길 수 있는 아이템으로 민소매가 부담스러운 사람이라면 티셔츠를 레이어드해 입어도 좋다.
    스트리트 무드  '앤던슨벨'
  • 스트리트 무드  '앤던슨벨'  /사진 업체 제공
    ▲ 스트리트 무드 '앤던슨벨' /사진 업체 제공
    16년 S/S 파라다이스 뉴욕 시티를 주제로 레트로하면서 스트리트 무드느낌의 그래픽 아트웍을 개발하여 만들어진 알로하 셔츠.
    시원한 느낌의 폴리에스테르 소재로 디지털 프린팅(DTP)을 사용하였다. 기존의 화려한 패턴의 디자인이 많은 알로하 셔츠를 최대한 미니멀하고 트렌디하게 변형시켜 평상시에도 편하게 스타일링 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또한, 밑단을 재킷 형태의 디테일로 디자인해 기본 셔츠 스타일 외에도 아우터로 레이어드해 1석 2조의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트로피컬 스포티룩  '로맨틱크라운'
  • 트로피컬 스포티룩  '로맨틱크라운' /사진 업체 제공
    ▲ 트로피컬 스포티룩 '로맨틱크라운' /사진 업체 제공
    하와이언 패턴으로 불리는 트로피컬 소스와 로맨틱크라운의 슬로건 디자인된 캘리그라피 완성된 패턴 디지털 프린팅 기법을 사용하였다. 스커트의 경우 원래 테니스용으로 팬츠 역시 트레이닝 복으로 제작되었지만 빠른 흡수와 건조 기능이 탁월한 원단을 사용하여 여름 바캉스 물놀이 아이템으로 착용해도 좋다.
    상큼함을 포인트로 트로피컬 액세서리들
  • 왼쪽부터)발사 201, 빅토리아 슈즈, 디자인 스킨/ 사진 각 업체 제공
    ▲ 왼쪽부터)발사 201, 빅토리아 슈즈, 디자인 스킨/ 사진 각 업체 제공
    "하와이안 패션이 부담스럽다면 액세서리에 포인트를 주자" 보고만 있어도 시원해지는 핸드폰 케이스부터 신발, 백까지 작은 액세서리에도 트로피컬을 입힌 아이템들이다.
  • 발사201

    착용만 해도 지금 당장 떠나야 할 것 같은 느낌을 주는 트로피컬 백. 블랙 & 화이트 어느 컬러의 패션에도 잘 어울릴만한 발사201의 백은 클러치와 숄더 겸용백과 쇼퍼백, 트래블 백 등으로 만날 수 있다.

    빅토리아 슈즈

    이렇게 상큼할 수 있을까? 빅토리아 슈즈의 슬립온은 푹신한 소재로 만들어 좀 더 발이 편안하고 부담스럽지 않은 플라워 패턴으로 밋밋한 룩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아이템이다.

    디자인 스킨

    뜨겁게 열이 오르는 핸드폰의 온도를 내려줄 것 같은 디자인 스킨의 케이스. 시원함을 주는 트로피컬 패턴에 블루, 핑크 등 플라워 프린트를 넣어 손에 들고만 다녀도 주목을 받을 것 같은 아이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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