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는 모든 사람의 부러움을 산다. 닮고 싶고 따라 하고 싶은 '최고의 몸매'를 가진 남녀 연예인에는 누가 뽑혔는지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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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비 몸매를 가진 남자 스타 1위는 tvN 예능 '삼시세끼-고창편'에서 남다른 음식 솜씨를 뽐내고 있는 차줌마 '차승원'이 차지했다. 이어 남궁민(27%), 조진웅(10%), 공유(9%), 크리스티아누 호날두(7%)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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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비 몸매를 가진 여자 스타 1위는 tvN 드라마 '또 오해영'에서 예쁜 오해영으로 활약한 '전혜빈'이 꼽혔다. 이어 신민아(28%), 강소라(20%), 이하늬(11%), 소유(3%) 순으로 이름을 올렸다.
- 편집= 권연수 likegoo@chosun.com
- 그래픽= 강선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