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가 첫인상을 좌우하기도 하지만 관계를 오래 지속시키는 것은 그 사람이 지니고 있는 매력 요소다. 외모와는 다른 매력으로 시선을 끌거나 호감을 사 성공에 이른 사람들도 많다. 특히 연예계는 외모뿐 아니라 다양한 재능과 끼를 겸비한 저마다의 개성과 매력을 품은 사람들이 많이 모여있다. 외모를 상쇄하는 매력을 지닌 스타를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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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를 상쇄하는 매력을 가진 대표적인 남자 스타 1위는 유재석(20.9%)이 차지했다. 이어 성시경(12.6%), 이종석(10.4%), 유해진(10.2%), 개리(9.9%)가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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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를 상쇄하는 매력을 가진 대표적인 여자 스타 1위는 공효진(29.9%)이 올랐다. 이어 김슬기(11%), 안소희(10.7%), 하연수(10.4%), 박나래(7.2%)가 차지했다.
- 편집= 권연수 likegoo@chosun.com
- 그래픽= 강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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