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모든 것을 재미있는 랭킹으로 소개하는 tvN '명단공개 2016'에서 '리허설에서 썸 타고 본방에서 연인이 된 新 사랑꾼 스타'의 순위를 공개했다. 작품에서 커플로 만나 진짜 커플이 된 스타를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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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에서 커플로 만나 진짜 커플이 된 스타 1위는 안재현·구혜선 커플이 차지했다. 두 사람은 2015년 KBS 드라마 '블러드' 함께 촬영하면서 연인으로 발전해 올해 5월 부부가 됐다. 2위는 비·김태희 커플로, 2011년 소셜커머스사이트인 쿠팡 광고 촬영 현장에서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3위는 송승헌·유역비 커플로, 2014년 한중합작영화 '제3의 사랑'을 통해 남녀 주인공으로 만났으며 이후 연인으로 발전했다.
- 편집= 권연수 likegoo@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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