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통계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 3위에 오른 '서울', 1위에 오른 한국 도시는?

기사입력 2016.07.13 17:16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나라 1위에 한국이 올랐다. 비교 통계 사이트 넘베오(Numbeo)가 2016년 세계 치안 순위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한국의 범죄지수는 14.31점, 안전지수는 85.69점을 얻어 조사대상 117개국 중 가장 범죄율이 낮았다. 그렇다면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는 어디인지 살펴보자.
  •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 1위는 한국의 '인천'이 이름을 올렸다. 인천은 범죄지수 9.11점, 안전지수 90.89점을 얻었다. 이어 2위는 일본의 '교토', 3위는 한국의 '서울', 4위는 터키의 '에스키셰히르', 5위는 독일의 '뮌헨' 순으로 치안이 제일 잘 된 안전한 도시에 분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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