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일반

체감 온도를 낮춰 줄 최고의 패션 포인트

기사입력 2016.07.07 17:46
  • 날씨가 더워지면 사람들의 옷은 얇아지고 더욱 심플해진다. 여름은 겨울보다 걸칠 아이템이 적기 때문에 액세서리를 이용하거나 패션에 포인트를 주는 것이 좋다. 심플하고 단조로운 나의 패션에 꽃이 되어줄 패션 포인트를 소개한다.

    시원하면서 빛나 보이는 '실버'
  • 왼쪽 위부터 스타일러스, 러브캣비쥬, 스타일러스, 필그림, 스타일러스, 스타일러스
    ▲ 왼쪽 위부터 스타일러스, 러브캣비쥬, 스타일러스, 필그림, 스타일러스, 스타일러스
    실버 아이템의 시원해 보이는 컬러와 재질은 보는 이로 하여금 심리적인 체감온도까지 낮춰준다. 어두운 계열의 패션에도 실버 액세서리 하나면 고급스러운 느낌을 줄 수 있다.

    여름과 환상의 짝꿍 '스트라이프'
  • 왼쪽 위부터 이스트쿤스트, 비슬로우, 클루드클레어, 셀러비. 잭앤질. 잭앤질)
    ▲ 왼쪽 위부터 이스트쿤스트, 비슬로우, 클루드클레어, 셀러비. 잭앤질. 잭앤질)
    옷장을 열어봤을 때 스트라이프 아이템 하나 없는 사람이 있을까? 심플하고 시원해 보이는 스트라이프는 여름패션에서 절대 빠질 수도 없고, 빠져서도 안 되는 아이템이다. 남년노소 누구든 입으면 세련되게 만들어주기 때문이다. 스트라이프를 잘 활용하면 당신도 여름철 패셔니스트로 거듭날 수 있다.

    여름 패션의 완성 '샌들'
  • 왼쪽 위부터 지니킴, 지니킴, 지니킴, 페르쉐, 나무하나
    ▲ 왼쪽 위부터 지니킴, 지니킴, 지니킴, 페르쉐, 나무하나
    나의 패션에 맞는 샌들 하나면 열 액세서리 부럽지 않다. 패션의 마지막 관문이라고도 할 수 있는 샌들은 패션의 강약에 따라 컬러나 디자인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튀는 컬러의 옷이나 액서세리를 착용했다면 샌들은 심플한 것을 선택하고, 패션에 따로 포인트를 주지 않았다면 샌들에 포인트를 주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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