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

[100대 명산] 자연 그대로의 울창한 숲을 지닌 '칠갑산'

기사입력 2016.07.07 14:54
국토의 64%가 산림으로 이뤄진 만큼 예로부터 한국인은 산과 친숙하다. 웰빙 바람을 타고 등산은 우리 국민이 가장 좋아하는 취미 활동으로 자리 잡기도 했다. 최근 한라산, 지리산, 설악산 등 전국의 크고 작은 아름다운 명산들을 종주 목표로 삼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블랙야크가 선정한 한국의 100대 명산을 찾아보자.
  • 사진출처: 칠갑산 전경 /청양군 홈페이지
    ▲ 사진출처: 칠갑산 전경 /청양군 홈페이지
  • 사진출처: 칠갑산천문대 스타파크 /청양군 홈페이지
    ▲ 사진출처: 칠갑산천문대 스타파크 /청양군 홈페이지
  • 사진출처=보건천사님
    ▲ 사진출처=보건천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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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갑산
지역충청남도 청양군 대치면, 정산면, 장평면
높이561m
추천 계절가을
산행 시간1~3시간 30분 미만
난이도초급·중급
추천 코스①(산장로 코스) 주차장 → 산장 → 자비정 → 칠갑산정상(총 1시간)
②(사찰로 코스) 칠갑산 장승공원(주차장) → 장곡사가는길 → 장곡사 → 정상가는길 → 칠갑산정상(총 1시간 20분)
특징칠갑산은 지천과 계곡을 싸고돌아 7개의 명당 갑 터가 생겼다는 데서 산 이름이 유래했다. 해발 561m의 낮은 산이기는 하나 산세가 거칠고 가파르며 자연 그대로의 울창한 숲을 지니고 있다. 신라 문성왕 때 창건한 장곡사에는 국보 58호의 철조약사여래좌상(석조 대좌 포함), 철조비로자나불좌상(보물 174호), 이들이 들어있는 상대웅전(보물 162호), 금동약사여래좌상(보물 337호)과 그 집인 하대웅전(보물 181호) 등의 국보와 보물을 품고 있다. 산 정상에 오르면 남서쪽에는 금강이, 동남쪽으로는 계룡산이, 서쪽으로는 날씨가 맑은 날이면 서해까지 조망된다. /자료 출처: 산림청, 청양군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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