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상식
[재미있는 속담 한마디] "옛사랑과 타다 남은 장작은 어느 때건 불이 붙는다"
김정아
jungya@chosun.com
기사입력 2016.07.11 10:41
김정아
jungya@chosun.com
최신뉴스
Copyright ⓒ 디지틀조선일보&dizz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