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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을 주는 브랜드 광고] "아이가 한 살이면 엄마도 한 살"

기사입력 2016.06.27 17:22
  • "아이가 한 살이면, 엄마도 한 살"

    엄마가 된지 이제 막 1년이 된 세상의 모든 엄마들에게 전해주는 감동 광고. 진통으로 아이를 낳을 때부터 엄마의 가장 힘든 시기는 시작된다. 아무리 몸이 아파도 아이가 아플 때는 아이를 먼저 생각해야 하고, 엄마의 몸보다 아이의 건강을 더 생각하며 힘든 1년을 지내는 것이 엄마의 모습이다. 기저귀 등 유아용 생활용품을 만드는 일본 팸퍼스(Pampers)에서 제작한 이 광고는 엄마들의 힘들었던 1년을 위로하며 감동의 눈물짓게 한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브랜드 광고. 
  • ▲ 팸퍼스(Pampers)브랜드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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